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네, 있을 수 있는 일입니다. 청첩장은 공산품이 아닌 주문제작 상품입니다.
많은 양의 재고가 판매 활성화로 품절되면, 각 제조사에서는 똑같은 모델을 재생산 합니다.
따라서 샘플로 받은 카드와 실제 주문한 카드는 재질 및 인쇄에 다소 차이가 있을 수도 있습니다.
각 제조사의 원단 생산 시기와 후가공 수작업(금박, 펄, 엠보싱, 재단 등) 방법에 따라 재제작 시 차이가 있을 수 있으며
이는 각 제조사나 아랑카드 해당 시점의 고객님들을 선별하여 공지해드리지 않습니다.
아랑카드는 각 제조사로 부터 공급받은 정품만을 사용하고 있습니다.
위의 시기적 차이로 인한 약간의 다름은 정품의 하자로 볼수 없습니다.
※ 포토, 디자인, 커스텀 상품의 경우 재고를 쌓아두고 판매하는 상품이 아닌,
주문이 접수되면 백지에 색상을 입혀 카드를 제작/발송 해드리는 부분으로
샘플 및 상세페이지, 후기등 이미지와 색상이 다를 수 있으니 이 점 참고 해주시기 바랍니다.
※ 위의 시기적 차이로 인한 약간의 다름은 상품의 하자로 볼 수 없으며,
A/S가 불가능한 사항이오니 이용에 참고 해주시기 바랍니다.